사실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를 꽤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회사일로 막상 외국인과 대화하려니 당황스럽고 입이 얼어버리더리구요 확실히 언어는 꾸준히 연습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전화영어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. 지금 2개월 좀 넘게 수업 중인데... 강사님 우왕~ 너무 좋아요 화이팅은 영어로는 Go / Go Go / Way to go / Cheer up 이런 식으로 써야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KPOP 사이트 같은 데는 Fighting 이 영어로는 아주 이상하니까 영어권 팬들이 새로 말을 만들어서 Hwiting Oppa (화이팅 오빠) 같은 말도 쓴다고 알려 주었어요. 아무튼 항상 다정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매 수업 시간이 좋아요 조금씩 회화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네요.. 아자아자 화이팅!!
내게 적절한 수업이 무엇인지 궁금하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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